노광량 조절, 2개의 필터 사용, 버닝등으로 4장의 사진을 프린트 하였습니다.
조작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는 인지가 가능한데
왜 셀렉트 된 결과물이 베스트 인지 뭐라고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음...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만
가장 [표준적으로] 좋은 프린트란 이런 것이다에
관한 것을 알고 싶습니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823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