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센서
포토닥터01 2003.02.20 1799
하이스피드를찍을때 센서라고하나?잘은모르겠지만여
특정한장비가있다고하는데 책을뒤져보니까 그냥사는건비싸고 세운상가에서맞춰서 구입할수있다는데 급해서여 당장살수있는곳을 알고싶은데여도대체어디에서 사는지 알방법이 없어서여 알려주세여

-------------------------

Re : 센서는 요컨데 어떤 물리적 자극(운동이나 무게, 빛 등)에 반응하는 장치를 말하는 건데요. 무엇을 찍으실 건가요? 야외에서 새를 찍으실 건지, 실내에서 물방울을 찍으실 건지, 촬영대상이나 환경에 따라서 센서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보통 고속도 촬영이라고 하면 1만분의 1초 이하의 빠른 셔터 스피드로 찍는 사진을 말하는데요. 요즘은 몇 조분의 1초라는 짧은 시간의 기록도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분께서는 아마 그런 본격적인 촬영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고 계시는 걸로 생각합니다.
이건 순간 조명법이라고 합니다. 소리에 반응하는 장치와 빛에 반응하는 장치가 있습니다. 먼저 완전 암흑상태에서 카메라를 열어놓고(셔터를 '벌브' 상태로 놓고) 노리는 물체가 렌즈 앞을 통과하는 순간을 감지해서 플래시를 터뜨리는 장치를 구하시는 것 아닙니까?
어떤 순간적인 현상이 일어나기 직전의 한 순간을 소리나 빛이 감지해서 일정한 '짧은' 시간이 경과한 다음 플래시가 터지도록 하면 되는데, 이 장치를 지연장치라고 합니다. 지연장치의 회로도나 만드는 방법을 여기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만, 저항, 여러 종류의 콘덴서(디스크 셀라믹, 전해, 마일러...), 디지털 IC, 발광 다이오드 등 많은 부품이 필요합니다. 청계천에 가시면 모두 구하실 수는 있지만 기판에 배열하는 일이나 배선 등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형 사진기자재점에 가서 완제품을 구입하시거나, 청계천에 가서 용도를 얘기하고 만들어 받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의견등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790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