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스트로보촬영후이미지에대해...
김선재 2003.06.25 2536

무엇때문인지 알수는 없지만 스트로보 촬영후 이미지를 보면 전체적으로 RED가 끼여 있습니다..
예전엔 이렇게 많이 색이 돌지는 않았는데 자꾸 색이 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약 0.3~0.7STEP오버해서 촬영을 합니다
그래도 색이 돈다는 느낌이듭니다..
어케해야하나요...
현상에서 조정해야하는건가요?
네가는 오버현상해도 입자라든지 컬러에 큰 변화는 없더군요..저는 적정으로 촬영하구 오버해서 현상하는데 정상으로 현상할때보다 훨 이미지가 깨끗한 느낌이 들어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
슬라이드는 어떻게 해야한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오버 현상하더라도 이미지에 변화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Re :안녕하세요, 이곳 포토닥터는 아니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립니다.

우선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는데,
바운스를 시키셨을 경우 바운스되는 면의 색이 반사되어 그런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구요,

색온도가 낮은 조명하에서 셔터속도를 느리게 했을 경우 스트로보를 사용해도 주변광의 색이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촬영조건에서 이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붉은 색이 돈다면 스트로보의 성능 저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로보는 많이 사용할 수록 색온도와 광량이 점차 떨어집니다. 우선은 가지고 계신 스트로보의 가이드넘버(GN)를 확인하시고 노출계로 실제 광량이 어느 정도 나오는가를 확인해 보시면 쉽게 파악할 수 있는데 더욱 정확한 것은 수리점에 가지고 가셔서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리점에 대한 질문도 올리셨는데 그곳에서 소개해드릴께요.

슬라이드 필름은 네가티브 필름보다 관용도가 좁기 때문에 증감하실 경우 주의를 더욱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증감을 하시면 컨트라스트가 증가하고 입자의 변화가 있습니다. 밝아지는 대신 디테일의 손실이 생기게 되지요.

촬영 현상에 관한 데이터들이 많이 나와 있고 장비의 성능이 점점 발달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상황에서의 테스트 촬영과 현상으로 자신만의 데이터를 갖는 것입니다.
(조리개, 셔터속도, 광량, 거리, 바운스 등등을 변화시켜가면서 해보시고 현상도 부족, 적정, 과다 등으로 해보세요.)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다양한 상황에 대한 자기만의 데이터를 갖고 있으면 나중의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게 되어 비용과 노력을 쏟아부은 만큼의 효과가 있을 겁니다.

의견등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088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