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스캐닝에 관하여
이창준 2003.08.10 2549
사진을 좋아하긴 하는데 사진학과 학생은 아닙니다. 그냥 취미활동을 좀 과하게 하는 편인 대학생이죠. 그래서 장비를 구입하거나 할때 많은 비용을 들이지는 못하는데요.

주로 저렴한 디카로는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직 필름을 이용하고 있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그런데 인화된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기 위해서는 다시 스캐너를 거쳐야 하는데, 이부분을 잘못하면 사진을 많이 버리게 되는 것 같아서요.

아직 스캐너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준비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이전까지는 제가 다른 분들이랑 같이 사진 찍던 곳에서 엡손 GT시리즈(뒤에 넘버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10000단위 이상의 좋은건 아니었는데..)를 사용해서 스캐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서 개인용으로 쓸 걸 구입하려고 하는데 기계에 욕심내려고하면 가격이 정말 만만찮더군요. 고급스캐너를 가지기엔 직업적으로 하는건 아니라 부담스럽지만 그렇다고 사진을 적게 보는 편도 아니라 스캐닝하면서 사진의 맛을 버리기도 싫어서 고민을 좀 하고 있답니다.

사진을 많이 다루시니 더 잘 아실 것 같은데, 대충 어느 선 이상(모델이나 가격대, 혹은 다른 기준으로)의 스캐너면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한 모델로는 ''01''년엔가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저렴한 스캐너인 엡손 퍼펙션 640U(600dpi*2400dpi)과 신형모델인 엡손 퍼펙션 1260 photo 정도가 있구요..

장비에 관한 질문이라 대답하시기 좀 곤란할 수도 있겠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그럼..^^
의견등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088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