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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밸런스와 색온도에 대한 답변
김남수 2008.03.31 2466
현재 디지털카메라의 컬러 조절은 화이트 밸런스 조절 모드로
간단히 조작 가능합니다.
사진에서이 촬영시 컬러조절은 빛의 색감을 적절히 제어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빛은 띠고 있는 파장의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색감으로
나타납니다. 우리 눈에는 확실치 않지만 사진에서는 명확한 구별이
됩니다.
보통 맑은 날 정오 무렵의 빛의 색감은 아무색도 띠질않고 투명하게
사진에서 표현되는데 이것을 캘빈도의 단위를 쓰는 색온도 수치로
5500K로 표시합니다. 보통은 이런 상태로 촬영 되어지도록 색온도 조절을 하게 됩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 될 수 록 색온도의 수치는 5500K보다 낮아지고
사진에서 점점 더 붉은 색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 촬영 하면 붉게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그리고 흐린 날은 색온도가 5500K보다 높은 수치가 되어 푸른 색조를 띱니다.
특히 인공 광인 할로겐 등이나 백열등은 3200~3800K 정도여서
붉은 색조가 강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필름으로 촬영하게 되는 경우에는
각각 농도가 맞는 보색의 필터를 써서 색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는 이 색온도를 조절하는 기능 입니다.
어려운 필터의 사용없이 간단하게 모드의 조절만으로도 색온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그림으로-카메라에 태양이나 구름 등으로 표시 됨-
세팅하거나 사용자 설정 모드를 쓰면 됩니다.
화이트 밸런스 사용자 설정은 화면 가득 흰색 종이나 아크릴 판을 촬영하고
사용자 설정 모드(커스텀 화이트 밸런스)로 지정하면 적절한 색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횐색을 촬영하고 지정해 색조절을 하기때문에 화이트 밸런스란 용어를 쓰고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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