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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드립니다.
임지우 2008.12.22 2925
앗 .. 혹 님두 일본 에니를 좋아 하시나요
저두 얼마전에 그 만화를 보았답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본 만화라 지나가다 님의 질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님에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공연장에서 흔들리지 않게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는 말씀이신거죠?
흔히들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 합니다. 이말에 의미는 빛이 없이는 어떠한 사물도 기록해 내지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빛이 없이는 어떠한 사물도 볼수 없는 것 처럼 카메라 또한 빛이 없이는 어떠한 것도 기록해 내지 못합니다.

카메라에서 빛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구경의 크기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
둘째 시간으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셔터스피드
셋째 필름이나 인화지가 빛을 느끼는 정도의 감도(ISO,ASA,DIN)
넷째 인위적으로 빛을 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스트로보나 인공조명)

공연장에서 재대로 된 사진을 찍기 힘든 이유는 빛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흔들림 현상이 생겨나게 됩니다.
일단 조리개를 최대치로 개방하시고(구경을 가장크게) 그에 따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 하셔야 하는데
그때의 셔터스피드는 1/10, 1/8. 1/4 등 그 이하의 셔터 스피드로 인해 이미지가 흔들리게 됩니다.
적어도 50mm렌즈일 경우 1/60초는 되어야 흔들리지 않는 답니다.

그렇다면 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선 마지막 남은 감도를 조절하는 것이 겠지요
감도를 1600이나 3200정도로 올려서 촬영을 하게 되면 흔들리지 않은 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참 감도를 올리게 되면 감도는 좋아지나 입자가 거칠어 지게 됩니다.

참 님께서 말씀 하셨던 삼각대나 스트로보는 공연사진에서는 사용하지 않음이 좋습니다.
락공연 같은 경우는 쉴새없이 흔들고 뛰어 대는데 흔들리지 않게 찍는다고 1/8초 동안 셔터를 열어 놓게 되면 그 시간동안 흔들리지 않은 부분은 상관이 없겠지만 흔들리는 주 피사체는 움직임이 기록 되기 때문 입니다.

공연장에서의 스트로보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저기서 스트로보가 터지면 공연을 하는 입장에서도 관람하는 입장에서도 좋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럴경우 보통 안전요원이 바로 와서 제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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