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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습니다 찾지 않습니다 -여기는 안동유기견보호소
이용민 2014.12.05 3655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사실은 사람도 먹고살기 힘든데 강아지들에게 까지 이렇게 정성을 들여야 할까 의아해 했었습니다. 하루 이틀 그들의 똥을 치워주고 물도 주고 먹을 것도 주면서 그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다른 곳의 강아지였으면 사람들을 반겼을 텐데 많은 수의 강아지들이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경계심을 보였습니다. 그곳 관리하시는 분의 얘기를 들었는데 많은 학대를 받다가 버림받은 유기견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상처가 있는 강아지 들이며 지금은 그나마 이곳에서 많은 안정을 찾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 이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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