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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다
윤영준
2010.05.14
3230
이젠 폐허가 되어버린 어느 역에서
꿈을 꾸어본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인적도
주승일
2010.05.15
끊긴,
이제는 기억마저도 스러지는
스토리의 흐름이 좋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윤영준
2010.05.15
주승일님의 사진도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사진 부탁드릴께요^^
능내역
이병진
2010.05.17
같은 곳에서
서로다른 시선으로 담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꿈을꾸다
정성대
2010.05.19
능내역이군요.
저 역시도 능내철길 자주 다녔던 출사 장소이었기도 하구요.
저 철길이 폐쇄된 시간도 거의 2년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런 능내역을 지난 기억 시간과의 그리움들 그리고 현실의 안타까움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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