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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2011.10.13
1866
...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No.11
No.12
No.13
No.14
No.15
말없이
이병진
2011.10.20
헉~~~~~~~~~~~~~~~~~~~~~~~~~~~~~~~~
..
윤영준
2011.10.22
^^;;;;;;;;;;;;;;;;;;;;;;;;;;;;;;;;;;;;;;;;;;;;;
.....
조남근
2011.10.25
역시 영준님 사진은 조금지나면 아~하고 감탄사가 나와요.^^
언제나 감각적인 사진 잘 보구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
주승일
2011.10.28
꽤 매력적인 감성을 가진 사진가들의 사진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독서하는 그 즐거움 못지않게 합니다.
.
그나저나 얼굴이나 함 봅시다.
너무 비싸게 나가는 것 아닌가요 ... ㅎㅎㅎ
잘 감상하였습니다.
역시~
조정은
2011.11.06
윤영준님 사진이에요~
어디서 이런 시선이 나오는 걸까요?
어디서 이런 감각이 나오는 걸까요?
마냥 부럽고 부러울뿐이에요~
도대체 전 눈에 뭐가 씌었는지 통 안보이니...ㅠ.ㅠ
감사합니다
윤영준
2011.12.15
조남근님/ 잘 지내시죠?^^ 메리 크리스마쓰입니다
연말 즐겁게 잘 보내시구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승일님/날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메리 크리쓰마쓰입니다 즐거운 연말 되세요^^
저도 뵙고 싶은데 남의 일 해주며 살다보니 쫌 그렇게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조정은님/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잘 지내시죠?^^
항상 좋은말씀과 관심 감사드려용 그리고 메리 크리쓰마쓰에요 ㅋ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잘 마무리 하시구요 즐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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