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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우음도의 석양
손인문 2011.06.13 2444
시화호를 조성하면서 생긴 섬이 아닌 섬 우음도,
이제는 대규모 놀이시설 개발로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더 이상 자연이 만든 삘기꽃밭을 볼 수 없음이 매우 안타깝다.

No.1

 

No.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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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도.. 김상환 2011.06.18
한번도 발을 딛어 보지는 못한 곳이지만. 사진으로는 너무 익숙한 곳인데,
작가님의 사진을 보니 또다른 생각이 드는 군요.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아마 가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사진으로 추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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