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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사진
정진희 2008.04.16 2309

지난 호주여행 중 촬영했었던 사진들이에요.
광활한 대지가 인상깊었는데 일정에 쫓기다보니 생각했던 것을
사진으로 찍기가 어려웠던 생각이 납니다.

여행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어떤 점들을 유념해 두어야 할까요?





No.1

 

No.2

 

No.3

 

No.4

 

No.5

 

No.6

 

No.7

 
의견등록
5번째사진 김태합 2008.04.16
사막의 사진이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김중만 작가님이 얼마전에 사막사진을 찍으셨죠
네이버포토겔러리에도 소개된바 있는데
얼마전 김중만작가님의 세미나에서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막... 과연 무엇을 찍어야 할지 모를때 외국노부부가 관광을 하고있더라 그부부에게 이 사막에서 무엇을 관광하느냐고 물었을때 딱 한가지만 알려주겠다며 한말...
세상에 이런곳은 이곳 한곳뿐이다.
세상에 간섭없이 나혼자만이 다벗고있어도 어느누구도 나에게 뭐라하지 않는다... 나만이 가질수 잇는 자유 ... 그리고 여기에 있는 것들은 여기뿐이 없다. 돌 한개라도... 풀 한포기라도..."
그때 난 세상을 새롭게보는 법을 배웠다.
돌 하나 풀 한포기...
그리고 세상에 나 혼자만이 존재하고있음을 느낄수 있는 이곳...사막...
난 사막의 매력을 그때서야 알았고 뭘 찍어야 할지도 알게되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는 저도 사막에 대한 동경이 생겼다고 할까요...
無 한듯 하지만 有 한곳....
그 느낌이 잘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호주 김승곤 2008.04.16
호주, 좋지요. 맑게 갠 하늘과 푸른 바다,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사막... 사진 잘 찍는 법 일러달라구요? 이 이상 어떻게 더 잘 찍습니까? (지평선이 너무 중앙인 거 빼고) 원, 욕심도...

그런데 호주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이 뭔지 아시는가요? 빨강과 노랑, 초록이랍니다. 님의 사진을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여기서는 사막이라기보다는 바다 근처의 흰 모래사장으로 보이지만, 진짜 그곳 사막은 붉은 색에 가깝지요. 낮게 내려앉은 구름 때문에 푸른 하늘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만, 그곳의 신선한 대기감은 잘 전해옵니다.

땅은 우리나라 전체의 몇 배나 되지만, 인구는 2000만 명이라지요? 우리나라에서 옆에 있는 낯모르는 사람과의 편안한 거리는 약 70cm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호주에서는 120cm라네요. 땅이 넓으니까 역시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 감각도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역시 포도밭이 나왔군요. 무슨 품종인지 혹시 아세요? 요즘 칠레와 남아공, 호주산 와인 인기가 높습니다. 싸고 맛있는 와인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호주 김승곤 2008.04.16
드디어 집밖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삽겹살에 곁들여 마시는 소주도 좋지만, 냉장고에 넣어 약간 차게 한 레드와인, 의외로 잘 맞습니다. 걸죽한 까베르네 소비뇽이 좋지요.

그런데 캔에 든 와인이 있다는 것, 아십니까? 바로 호주에서 개발해서 특허를 낸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름은 ‘바로커(Baroker)'. 까베르네와 시라즈, 메를로의 세 품종을 블랜드 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250ml라고 하니까 차게 해서 한 손으로 들고 돌아다니면서 맥주 감각으로 마시면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현지에서 3불 정도 한다고 하니까 값도 딱 적당하구요.

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오후 알맞은 시간에 좋은 사람이 과일이라도 몇 알 사들고 찾아와준다면 말할 나위 없구요.
와인과 삼겹살? 정진희 2008.04.23
선생님의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그리고 와인과 삼겹살? 멋진 발상입니다.허락해 주신다면 한손에 삼겹살과 또한손에 와인으로 찾아뵙고 좋은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만나주실거죠?
그리고 김태합님 의견에 감사드리구요, 저도 5번째 사진을 좋아한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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