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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이기욱 2008.04.21 2272


2008년에는 유독 봄이 이르게 찾아왔던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산에 한참 새싹이 돋아날 무렵의 풍경들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No.1

 

No.2

 

No.3

 

No.4

 
의견등록
김승곤 2008.04.21
가을에 찍은 듯한 봄 사진이 올라왔네요.
봄이라면 새싻이나 꽃망울, 연초록 새잎이 단골인데, 씨앗을 터뜨려버리고 껍질만 남은 사진을 올리셨군요. 꽃 이름은 모르지만 틀림 없이 커다랗고 화사한 꽃을 피웠을 듯.
활짝 핀 꽃도 예쁘겠지만, 역할을 끝내고 껍질만 남은 모습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씨가 떨어진 곳에는 어김 없이 새싻이 돋아나고, 다시 꽃을 피우겠지요?
밭을 한바퀴돌면서... 이기욱 2008.04.23
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다.
이른봄에 찍었던 사진이구요,밭을 한바퀴돌면서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했어요. 저는 이때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뭔가 땅속이 꿈털거리고 뾰족뾰족 초록이 세상구경하겠다고 기지개켜는 이때는 제마음까지도 두근거린답니다. 작년에 만났던 야생화들을 올해도 또다시 그자리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놈들이 꽃을 피우게되면 다시 문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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