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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임복심 2008.04.22 2558
여행을 떠나면
언제나 자신앞에 놓인 발가벗은 인생과 마주하게 된다.

잠시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났을 뿐 여행을 떠난 그곳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다양한 삶이 공존하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보고서야 비로소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한다.

여행을 통해
만남과 헤어짐, 사랑과 미움, 설레임과 실망이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어
내 인생의 한부분에 직조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의견등록
우와!!! 나그네 2008.04.23
멋있습니다...

근데 사진좌측상단에 먼지가....ㄷㄷㄷ
야릇한 기분으로 빠져........ 이옥선 2008.04.24
멋진 풍경입니다. 특히 네번째사진이 저에게는 무척 감동적입니다.
나무가지들과 구름과의 조화가 뭐라 말할수없는 야릇한 기분으로 빠져들게하는군요. 잘 감상했슴다.
더많은 사진들을 감상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호주 김승곤 2008.04.26
호주의 청량하고 광활한 대지의 시각적인 효과가 초광각 렌즈로 잘 살아 있군요. 특히 화면의 구도나 구름, 기이한 모습의 바위, 해변에 들이쳐서 다시 바다로 흘러내려가는 파도 같은 요소들이 정적이기 쉬운 풍경에 드라마틱한 활기를 주고 있습니다.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의 미국 장엄한 풍경사진들을 보면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요. 풍경사진에 왜 사람이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알고 있나요? 사람들은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은 (자연)풍경에서 때묻지 않은 순결함과 미지의 것에 대한 경외의 념을 구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현대의 풍경사진가들도 전신주나 비닐 하우스 같은 인공적인 구조물이 없는 멀고 높은 곳을 찾아 헤매고 있답니다. 말하자면 풍경사진은 그런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동경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님의 사진은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그런 자연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주 여행2 김승곤 2008.04.26
한두 가지 주문을 한다면, 올리는 사진은 전체가 사진가의 하나의 일관된 관심을 읽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오페라 하우스에 하버브릿지, 벌건 대낮에 찍은 나무 사진은 좀 생뚱맞거든요. 모처럼 좋은 풍경사진 시리즈인데, 손해보는 일입니다. 과감하게 통일시키십시오. 그리고 촬영 데이터는 필요한 것만 올리시고, 혹시 시간이 남는다면, 촬영 장소나, 촬영할 때의 느낌 같은 것을 적어놓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을까요?
혹시 오해가 있으신듯... 여기 프로그램한사람. 2008.04.26
EXIF(촬영정보)는 작가가 올리는 것이 아니라 촬영시 카메라에서 입력된 정보를 일괄적으로 출력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불필요한 정보들의 나열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분들이 어떤 식으로 사진을 찍는지 훔쳐보기도 하고....잼있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 서동현 2008.05.03
호주 어느쪽인가요?
해변에서 찍은 사진, 쥑이네요.
나도 가보고싶당.
구름이 전영실 2008.05.22
구름이랑 하늘이랑 파도가 쥑여주네요. 나도 가보고 싶당~.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강태호 2009.10.22
멋진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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