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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FRIES
배무영 2008.09.18 2295

제가 알고 있는 프렌치프라이 는 세계 어느나라에서
쉽게 맛볼수 있는 감자 튀김 이지만 일반적으로
프랑스 음식이라고 특별이 의식하고 먹지는 않습니다

흔한 음식인 프렌치프라이 처럼 프랑스에서 쉽게 볼수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제시각으로 그들을 이해할려는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No.1

 

No.2

 

No.3

 

No.4

 

No.5

 

No.6

 
의견등록
french 김승곤 2008.09.18
입에 담배를 꼬나물고 걸어가는 파리젠느를 보니 역시 파리이군요. 세느나 노트르담 같은 '관광명소'도, 핸디캠을 눈에대고 신기한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관광객도 아닌 보통 시민들에게 렌즈를 겨눈 것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자신의 시각으로 이곳 사람들을 바라보겠다는 님의 말에 수긍이 갑니다.

무엇보다도 오가는 사람들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경계심을 보이는 어느 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이방인들의 카메라에 익숙한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그들에게 카메라를 겨눈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요.

맨 아래 이쪽을 날카롭게 노려보는 듯한 부인 사진은 박력이 있네요. 9월의 강한 광선 때문일까요? 잔뜩 찌푸린 얼굴과 선글래스가 인상적입니다. 다섯번째 사진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중년의 프랑스인의 에스프리가 느껴집니다. 첫번째와 세번째 사진도 아주 인상적이구요. 강한 콘트라스트와 톤이 약간 거슬리기는 하지만, 피사체와의 가까운 거리 탓인지 거리의 분위기는 물론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사진들입니다.
즐감.^^ 김준희 2008.09.26

사진에서 힘이 흘러 넘치네요. 즐감^^
좋은평 배무영 2008.09.27
김승곤 선생님의 자세한 평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꼬집어주셔서 많은걸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파리에 있는 마레지구 근처에 약 2년간 살면서 그들에게 다가간 노력한 흔적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잘봐주신 김준희씨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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