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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간선
지성열 2008.08.25 2515
해질무렵 저녁노울이 너무 볽게 물들어서 그냥지나치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몇컷 찍었습니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의견등록
북부간선 김승곤 2008.08.25
노을에 잠겨 있는 사이드 미러 속의 북한산. 드라마틱한 구름과 저녁노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동으로 놓고 찍으면 모두 밝게 나와서 해질녁 분위기가 좀 그런데, 노출을 약간 더 어둡게 주고 찍을 걸 그랬습니다.

맨 아래 사진, 룸 미러에 비친 실내와 앞뒤의 도로상황, 이정표 등 다양한 요소와 정보들이 한 화면에 들어 있군요. 네비게이터에 쿠바 야구선수가 찍혀 있네요. 혹시 올림픽 결승전 중계 아닙니까? 스코어가 잘 보이지 않아서 몇 회 쯤인지는 알 수 없지만 9회말, 1사 주자 만루의 숨막히게 긴박한 상황이, 이 위기를 병살타로 막아냈을 때의 벅참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2008년 8월 23일, 오후 7시 5분, 북부간선도로 하행선... 왼쪽의 가솔린 스탠드, 저 앞쪽의 도로표지판, 중랑천... 어디 쯤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진은 그 시대의 기록이고, 움직일 수 없는 시각자료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사진입니다.
저도 .. 이성재 2008.08.25


저도 자주 다니는 길이지만 정말 절묘하네요..

쿠바선수는 정말 요즘들어 기분좋고 현장감과 현실감이있어.

더욱 와 닿네요...
이를어쩌나? 지성열 2008.08.27
선생님 너무 잘 맞쳤습니다.야구 올림픽 결승전 중계 맞습니다. 9회말, 1사 주자 만루의 숨막히게 긴박한 상황이, 이 위기를 병살타로 막아냈을 때!! 이를어쩌나! 네비게이터에서 눈을 떼지못하는순간 콰탕!! 앞차를 들여받고 말았다, 는 얘기도 어디선가 들릴법 한데요.
나는 화수 2008.08.28
2, 4, 6번은 비슷한 사진들.... 1번의 구름과 아파트에 비친 오랜지 해빛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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