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주승일 2008.09.29 2556
종종 유학길 떠난 아들이 보고 싶기도 하고
가벼운 드라이브도 할겸 전주에 가곤한다.
그곳을 다녀오는길에 순창의 조그마한 초등학교를 들러
몇컷 담았던 이미지가 시간이 저만큼 떠나간 지금도 그립다.

유명 시인이 재직중에 있다는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곳 풍경의 아늑함과 포금함이 아름다운 학생들을 배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틀린생각이 아닐거라는 ...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많이 받는다고 함에 ....

No.1

 

No.2

 

No.3

 

No.4

 

No.5

 

No.6

 
의견등록
참으로.... 이성재 2008.09.29

참으로 평화롭고 정겨운 풍경입니다.
가끔은 전주를 내려가지만 꼭 한번은 봄에 들리고 싶군요....
특히 계단 신은 너무 흥겨운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상했습니다.
김승곤 2008.09.30
아, 이곳이 바로 그 학교이군요. 그 자상한 시인 선생님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나도 이런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내려가고 싶을 정돕니다. 호랑나비가 날아든 이 꽃 이름이 뭐였던가요? 무슨 향초였는데... 도무지 이름이 떠오르질 않네요.

이런 곳에서 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은 참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이 교정에서 열리는 가을 운동회(지금도 열리고 있긴 합니까?)를 찍은 사진도 보고싶네요. 모처럼 마음이 훈훈해지는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제 사진에 .... 주승일 2008.09.30
관심을 가져주신 성재님 감사합니다.

이곳의 사진들은 너무 촉박한 시간에 촬영한 이미지라 조금
그렇습니다 ... ^^;;

저 아이들을 보면서 제 유년을 잠시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구요.
덕담에 감사드리며 .... 항상 건강하시구요.



마음이 훈훈해 지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식물 사진을 2년여 촬영 해 봤지만 아는 이름 이라고는
며느리 밑씻개(이건 너무 폄하한듯 ..), 해바라기, 벗꽃 정도라 ...
이상하게 식물이나 꽃의 이름은 잘 외어지지 않더라구요....^^*

운동회가 열리는 시기에 가볼 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전주 가는길에 종종 들러 보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덕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꽃이름 꽃송이 2008.09.30
그 꽃이름 혹시 꽃향초 아닌가여?
혹시? 유이숙 2008.09.30
꽃송이님께서 "꽃향초"라고 하신 그 꽃이름이 혹시 "꽃향유" 아닌가요?
꽃송이님 주승일 2008.10.02
위의 꽃은 제가 검색하고 물어본 바에 의하면

" 배초향 "이라고 합니다.



꽃향유는 한쪽으로만 꽃이 핀다고 하네요.

배초향은 사방에서 꽃이 피어 오른다고 합니다....^^*
녜, 그렇군요. 유이숙 2008.10.06
요즈음 한창 피어있는 "꽃향유" 어제 일요일에 지방 갔다 오면서 길가에 잡초처럼 가득 피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한쪽으로만 피어 있더라구요. 배초향 ! 새로운것을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 ^^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2,287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