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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서혜진 2009.01.15 4520
낮에 고양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작아지는 동공


무엇인가를 계속 기다리는 고양이의 눈빛.




눈빛이 한없이 슬프기만 하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No.11

 
의견등록
고양이, 나는 그 사람이... 김승곤 2009.01.16
아하, 뭔가 있음직한 제목이라고 생각했더니, 역시 고양이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론는 저 세로로 된 동공과 날카로운 발톱 때문에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근처에 이런 녀석들(?)이 있다면 멸치라도 던져주면서 친해지고 싶아질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처럼 얌전하게 포즈를 취하게 만들었는가요? 이 녀석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눈꼽은 조금 끼었지만, 배우 소질은 타고난것 같습니다. 렌즈를 열어서 피사계심도를 이용한 것이나 광선상태를 파악하는 솜씨도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왜 이처럼 극단적인 크로핑을 하셨습니까? 2, 3, 8, 9, 10번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고양이 강지 2009.01.17
와~ 눈동자에 확실하게 초점이 맞아있네요. 진짜 잘 찍으셨네요.
No. 3 사진은 카렌다로 만들어서 책상에 장식해두고 싶습니다.
품평 감사합니다. ^_^ 서혜진 2009.01.19
극단적인 크로핑을 한 이유는

많이 다가가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했기 때문입니다.

거리의 고양이들이었지만
적어도 1 ~ 2m정도 떨어져서 촬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불필요한 것들이 나와서 과감하게 잘라버렸습니다.

^^;;
축하합니다. 운영자 2009.03.12
"나의 사진 나의 세계"의 1월의 작품으로 "고양이 -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의 서혜진님의 작품이 선정 되었습니다.

선정되신 것을 축하 드리며, 서혜진 님에게는 소정의 도서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혜진님은 포토스페이스에서 4월에 열릴 오프라인 기획전시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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