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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겨울날
김경래 2009.02.03 2362
겨울에 찍었습니다.

찍을 때는 눈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는데 찍고 보니 좀 칙칙하게 나와서 실망했습니다. ^^;

아직 포샵을 할줄 몰라서…. 고수님들 한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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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김승곤 2009.02.04
아침, 창문을 여니 어젯밤 내린 눈이 거짓말처럼 개이고, 겨울의 눈부신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은백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는... 차디찬 공기, 나무가지에 소복이 쌓였던 눈이 바람에 반짝반짝 빛나며 흩뿌려지는 광경...

그런 감동을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놓고 싶어서 찍었는데, 찍혀진 이미지는 습기가 찬 어둡고 칙칙한 사진... 이럴 리가 없는데...

누구나 한 번 쯤 경험하는 일입니다.

하늘이 파란 것을 보니 광선상태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이 보는 것과는 다르지요. 눈은 밝기에 따라 동공의 열리는 크기가 달라져서 망막에 닿는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지만, AE카메라는 밝은 설원이나 해변의 흰 모래사장 같은 조건에서는 과잉반응을 일으켜 노출이 어둡게 떨어진답니다. 노출 언더 - 이것이 희눈을 칙칙하게 보이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그래서 노출을 카메라가 지정한 것보다 더(1~2스톱) 주는 것이 일반적인 요령. PL필터로 하늘을 파랗게 떨어뜨려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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