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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뎅의 동쪽 2009.02.03 2148
환율도 오늘 요즘 몇번 다녀온 일본여행사진으로 무료함을 대신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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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의... 김승곤 2009.02.04
작품 제목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습니다. 분명 에덴보다는 오뎅이 어울리는 사진들입니다. (^^)

유머 센스가 상당한 분이신 것 같네요. 그 훌륭한 센스를 사진에서도 발휘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사진들이 너무 평범하고, 여행자의 심정이나 눈길이 전혀 전해 오지 않네요.

그런 가운데서 11번째 괴물 같은 '개코'(실례~)를 찍은 사진은 일품입니다. 후각이 인간의 4만배나 예민하다지요? 이렇게 렌즈 가까이 코를 들이대고 무슨 냄새를 맡는 걸까요? (혹시 렌즈에 김치 냄새가?) 도대체 이 녀석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집니다. 주인 얼굴도, 뒤쪽에 펼쳐진 거리 풍경도 보고싶고요.

여행이란 기차나 배나 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공간적 물리적으로 이동하는 것 - 사전에서는 그렇게 적혀 있지요. 하지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그런 단순한 물리적 이동만이 아니라, 꿈이나 자유, 고독, 발견, 모험, 우연한 만남... 같은 그런 감정들이 하나의 설레임이 있지 않을까요?

그림엽서에서 본 장소에 가서 비슷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낯선 도시의 빌딩이나 거리의 사람들, 유리창에 비친 석양, 번화가, 긴 그림자, 쇼윈도우 안의 디스플레이, 매력적인 여성, 음식, 야경, 간판 같은 것들도...

다음 여행은 미리 무엇을 어떻게 찍어 보겠다, 미리 그런 계획을 갖고 떠나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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