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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연구
김 준호 2009.04.14 2462
우리는 쉽게 새로운 것에 중독되어 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일이다.
버려지고 버려지고 또 새로운 것들에 익숙해져 간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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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김승곤 2009.04.14
최근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겨울이 되어도 고드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처마나 지붕이 없는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지요.

어렸을 때는 고드름을 따서 칼싸움도 하고, 혀로 핥아먹기도 했습니다. 차동차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고, 아파트라는 것도 없었던 가난한 시절이었습니다.

겨울 하늘은 항상 눈부신 파란 색으로 개어 있었답니다. 따뜻한 온돌방안에서 고개만 내밀고 처마끝에 매달린 고드름에 역광으로 비치는 햇살이 닿아서 영롱한 무지개 색갈로 반짝이는 것을 정신없이 바라보던 것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

이 사진들의 고드름은 왜 이처럼 칙칙하고 차가운 느낌일까요? 마치 날카로운 맹수의 이빨처럼 불길하게 느껴지네요. 쓸쓸하고 삭막한 겨울풍경입니다.
한낮의 겨울.. 박철우 2009.04.14
폐교된 낡은교실 풍경..

붉은 담벼락..

고드름..

주택가 좁은 골목..

낡은 철문..

과거의 모습들...





빛이만든 정성대 2009.04.14
벽을 타고 내려오는 따사로워 보이는 빛..

그리고 날까로움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인 고드름

그 차가운 고드름 마져도 따뜻함으로 감싸안은 빛...

조화로운 정이 느켜 집니다^^
스트레이트 주승일 2009.04.18
한 이미지에 추상성이 느껴지는 3, 6번의 사진을
보면서 촬영자는 저 대상에서 무얼 생각 하였을까
약간의 호기심이 발동 합니다.

개인적으로 3번같은 대상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라
더 시선이 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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