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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연구 2
김준호 2009.04.17 2362
우리에게 이웃은 어떤 존재인가?
어느날 홀연히 잊혀지는 그들의 존재는 과연 실존이나 했던것일까?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No.11

 
의견등록
재개발이란 이름... 송은영 2009.04.17
철거현장과 아파트...

과거에 많이 봐왔던 사진이지만..

재개발사진에는 좋지않았던 기억들이

많이 떠오르는군요..

강제철거,,폭력,,울부짖는 사람들..

이제는 서민들이 보호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망각... 김승곤 2009.04.18
무너진 콘크리트 건물에서 삐져나온 철물과 호스 같은 것들이 마치 잘려진 신경처럼 아프게 느껴집니다. 한낮의 태양광선에 적나라하게 드러낸 모습이 리얼한 분위기를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재개발이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일상적인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개발에 대해서는 항상 그곳에 살던 사람들(대개는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 대한 동정적인 시선이나 개발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재개발에는 여러 가지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진가는 이런 사회 현실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여기서도 몇 차례 얘기한 것 같은데, 왜 정점촬영이라는 것 있지 않습니까? 같은 촬영장소에서 같은 대상을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찍어나가는 방법 말입니다. 전체 지역을 볼 수 있는 조금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전체를 찍고, 시간을 두고 다시 그곳에 가서 같은 포인트에서 같은 장면을 찍는 겁니다. 멀리에 쉽게 달라지지 않을 산 같은 것이 있다면 함께 넣어서 찍는 것도 좋겠지요.

10년 후쯤이면 건설현장을 찍은 사진과는 다른 정말 소중한 기록이 될 겁니다. 사람들의 모습도 그렇지요. 아름다운 꽃은 금년에 못 찍으면 내년 봄에 다시 피는 걸 찍을 수 있지만, 재개발지역 같은 장소는 두번 다시 찍을 수 없답니다.

사진은 어디까지나 '기록성'에 바탕을 둔 매체라는 것을 마음에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리얼하다 주승일 2009.04.18
못해서 잔혹, 잔인하다고 할까요?

어떤 생명체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오버랩되어 보여짐은 ...
.
마지막 사진의 " 이사갑시다 " 는
이채롭게 보여집니다.

보통 " 누구누구 죽일 놈 ... " 하는 좀 과격한
문구들이 눈에 띄던데 ...
이곳은 그냥 이사갑시다 하였습니다.
심중으로 보상금이 흡족 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철거민 종이컵 2009.04.18
벽과 지붕과 벽에 무자비하게 내려꽃치는 포크레인의 소리가 들리는듯한 사진입니다.
여기 이자리에 고층아파트들이 들어서겠지요?
정든 집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이사갔을 분들,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모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종겠습니다.
흔적 임수영 2009.05.31
사람이 분명 살던곳인데
모두 떠난후 공간이 화가난듯 뒤틀려있는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을 말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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