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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적[足跡]
洪 性 雄 2010.02.10 3300


@ 갯벌이 그린 그림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한 차례 흙탕물 같은 바다가

휩쓸고 간 갯벌은

다시 물이 들어 올 때 까지

시한부, 12시간 동안만은

새들의 캔버스가 되고 만다.

서해안의 검고 투박한 갯벌은

삶의 질곡과 그 반복을 닮아 人間的이다.

진한 갯벌의 내음을 따라, 새들이 그려 놓은 족적을 따라 가본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의견등록
질서, 파격, 그리고 혼돈.. 송주원 2010.02.10
자연이 만들어내는 무늬는
규칙적이기도 하고
추상적이기도 하군요.

질서도 느껴지고 파격도 느껴지고 혼돈도 느껴지고..
감상 잘 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자... 양기호 2010.02.10
갯벌의 느낌을 다양하게 보여주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참좋아하는 소재 입니다.
다소 쓸쓸함이 느껴지는 분위기.....
황금빛...갈매기의 비상등 희망이 있는
모습도 좋을듯 해요.
님의 열정이 있는 귀한 작품들 잘보았습니다...^^*
족적 정성대 2010.02.18
좋은 사진 올리셨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앵글로 담으셨네요
하얀 화선지위 한 방울의 먹물이 번져 부드러움으로 흐르는듯 하며
켄퍼스위에 나이프페인팅 한것처럼 날까로움의 표현...
회화적 느낌의 다양성으로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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