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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아래서 소곤소곤
김 태수 (바람꽃) 2010.04.02 4364
지난 무더운 여름 날 전주 덕진 공원에서 연꽃을 촬영 후 너무 더워서
장비를 내려 놓고 잠시 앉아 쉬고 싶었지만 막상 쉬려고 하니 나에 자리는 없었다 .......

No.1

 
의견등록
무더운 여름 날 김승곤 2010.06.11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뒷모습을 보이고 벤치에 앉아 있는 아주머니들은 어떤 사이일까요?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는 걸까요?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

나무 사이로 새어나온 따가운 햇살이 앞쪽에 앉아 있는 두 젊은 남성들 등에 닿는데도 움직일 생각이 전혀 없이 얘기에만 열중하고 있네요. 흰 파라솔이 화면 왼쪽의 굵은 나무 몸통과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콘트라스트를 높게 해서 프린트한 것도 강한 햇살이 내리쪼이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표현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더위에 지치셨겠지만, 두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주변 환경을 넣고 찍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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