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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주승일 2010.05.08 4686
일전 명절때 불알 친구들로 부터
모교가 폐교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아버님 생신때 잠시 시간을 내어
모교를 둘러 본 사진가 마음은 몹시 무거웠다.


잃어버린 추억 빈 가슴에
돌멩이 하나 담아오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의견등록
추억... 정성대 2010.05.11
주형..잘 지내시는지요?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습니다.
주형의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모교가 폐교되어 보는 저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폐교된 초등학교 김승곤 2010.06.11
학교 이름이 적힌 명패도 없이 덩그렇게 서있는 콘크리트 교문 기둥을 지나 교정에 들어설 때의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학교 건물도 멀쩡한데 참 아깝습니다. 옛날에 다녔던 학교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향수와 추억을 하나씩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진한 상실감 같은 것이 흑백사진에 떠도는군요.

내가 국민학교 다닐 때는 운동장 한쪽에 큰 느티나무가 서 있었는데, 그 안에 사람 크기만한 구렁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도 잡아먹었습니다. (본 사람은 없지만요) 동무들과 정신없이 놀다가도 주위가 어둑해지면 나무를 멀리 돌아서 집으로 돌아왔지요.

몇 십년인가 지나서 다시 그곳에 가보니 나무판자로 된 학교는 콘크리트 교사로 바뀌어 있었고, 그렇게 우리를 무섭게 했던 느티나무도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 안에 살고 있던 사람 잡아먹는 구렁이는 지금 어찌 되었을까요? 네, 반세기도 훨씬 지난 옛날 이야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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