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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행.
주승일 2010.09.17 3092
꽤 머언 날들이 지난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했던 기억이 ...

보상없이 달려온 날들이
아마도 10여년이 흐른 듯 ... 가물거린다.

서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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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등록
여행.... 정성대 2010.11.10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9월사진에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게으름피워 죄송합니다.
늦여름여행 사진이군요
사진으로 보니..태안 해안사구쪽 해수욕장 인근 학암포 근처 백사장
소나무숲으로 보여집니다.
요소요소 많은 이야기꺼리를 담으셨네요.
저 역시 그쪽으로 사진 여행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이제는 저도 게으름피지않고 열씸히 하겠습니다.
포토버스를 위해 많은 애정 부탁드립니다^^*
어느 풍경 김승곤 2010.12.16
8월에는 올라온 사진이 한 장도 없군요.

그림은 상상력으로 그리고, 영화는 이어진 시간과 줄거리로 만들지요. 사진은 어떤가요?

사진은 잘라낸, 또는 중단되어서 화석화된 시간과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세계를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네 번째 사진이 바로 그런 사진적인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사람의 눈도 이런 식으로는 보지 않고 그림이나 영화도 현실의 장면을 이처럼 어정쩡한 프레임으로 잡지는 않지요.

하지만 나는 이 사진이 가장 사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보통은 사진을 찍을 때 '완벽한 구도'를 만들려고 하지요. 그 완벽한 구도란 결국 자기가 지금까지 어디선가 본 것이나 그렇게 보도록 습관들여진 기준에 맞춘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그런 선입견이나 기준이나 상식 같은 것을 깨고 바라보면, 현실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신선하게 보이고, 문자 그대로 '사진적'으로 보는 눈이 트이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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