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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부스러기
강지수 2011.02.09 1907
내가 밟고 있는 이 곳은 별부스러기

여기 누워 있는 가야 왕족도 별부스러기

함께 순장된 여자 아이도 별부스러기

저 그림자 주인도 별부스러기.


저 멀리 반짝이는 것은 별.



2011.02.02 창녕 교동고분군에서


No.1

 

No.2

 

No.3

 

No.4

 

No.5

 
의견등록
맑은 밤하늘의 별들이 윤영준 2011.02.10
낯설고 기묘한
동화같군요
정말 아름답워요^^
총총별들이... 조정은 2011.02.10
어릴적 꿈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좋은작품 잘봤어요.
별부스러기... 정성대 2011.02.16
고분의 능선과 밤을 주제로 다양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고분이 가지고있는 선,밤하늘에 아무렇게 늘부러져 있는 것 같지만
정해진 별자리들을 반짝임과 그 속에 사람까지...
우주,자연,환경..과거 그리고 현재.. 참으로 다양하게 함축된
내용으로 표현해 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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