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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동
이용민 2011.05.31 3483
노량진2동 삼거리 시장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만양순대국
매일 아침이면 돼지머리와 수육을 손수 삶는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곳을 지날때면 허물어져 가는 곳임을 잊는다.
어쩌면 그들은 매일 매일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마법을 부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똑같고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보다 아름다운 분들인것 같습니다.

No.1

 

No.2

 

No.3

 

No.4

 

No.5

 

No.6

 
의견등록
미치도록 ... 주승일 2011.05.31
그리운 삶의 향기가 이미지에서 풀풀 풍깁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노량진... 정성대 2011.05.31
이용민님..무척이나 오랜 만입니다.
이번 출사때 같이 했음 좋았을 것을 아쉽습니다.

노량진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삶의 현장 저 분들의 삶이 타인에 눈에는 고달프 보이겠지요.
그러나 저 분들 삶에서 인생이 느켜지는것이 참 좋습니다.
이용민님의 눈으로 담은 좋은 사진..잘 감상합니다^^*
삶의... 김상환 2011.06.03
사람 사는 향기가 느껴지는 참 좋은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노량진동 김승곤 2011.07.06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마법을 부리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표현이 재밌습니다. 개인의 내면이나 정서에 함몰되지 않고 사람들의 삶의 현실에 렌즈를 겨눈 것도 좋았고요. 보통 마법이라고 하면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이뤄내는 힘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어에서의 Magic은 원래 유태교의 Magi(영리한, 또는 영리한 사람)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그들은 어쩌면 살아가는 ‘착한’ 지혜를 터득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는 어떤 모드로 설정해서 찍으셨습니까? 노출과 색온도가 맞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어차피 여기까지 온 것, 양해를 구하고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찍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디지털 카메라에서 신경 써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 - ISO와 화이트 밸런스 설정, 노출 보정- 알고 계시지요?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달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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