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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긴~ 여행
몽돌/김상환 2011.06.25 3808
길어 봐야 차대접 한 언저리 였던 것을...


어쩜 우리의 인생여정도 그런 것 아닌가......




No.1

 

No.2

 

No.3

 

No.4

 

No.5

 
의견등록
... 조남근 2011.06.29
느리지만 뚜렸한 목적의식으로 올라온 달팽이가 대견하네요.
그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건
아님 본능적 거스름인진 잘 모르지만 그 모습을 관조하며 잘 담아내신
몽돌님의 사진에 깊은 감정을 느낍니다.
특히 적절한 그레인이 자칫 밋밋하기 쉬운 대상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와 사진의 톤을 조절하여 좀 더 따뜻함이 배어나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 박장순 2011.06.30
깊은 의미의 시선 감명 받습니다.
요즘도 ... 주승일 2011.07.01
마찬가지로 그런 공상을 자주하곤 하지만 ...

땅을 기어다니는 아주 작은 개미를 보면서
이 개미들은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우주의 크기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나마 그들 나름대로 이해라는 것을 할까??
하는 의문을 제시하곤 했었습니다.

멀고 높은 곳에 있는 어떤 절대자의 시선으로 본다면
우리 인간 개개인이 가진 능력이 어떻게 이해 되어질까 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참 부질없음을
느끼지만 말입니다...ㅎㅎㅎ

아마도 저 달팽이를 보고있는 우리의 시선과
절대자가 인간을 보는 시선이 별반 다를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저 달팽이는 꽤 영리해 보입니다.
안테나 먼저 내밀고 주위를 살핀 뒤에 머리를 내미는 걸 보면 ...ㅎㅎ

2번째 이미지를 보면서 웃음이 나오고요 ...ㅋ
3번째 이미지에서 달팽이가 몽돌님께 질문을 하는데
답변은 하셨는지요 ...^^;;

이런것이 아닐까요.
어느 위치에서 이해를 하는가에 따라 판이 달라지는 것.

* 오늘도 조그마한 구멍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 하려고 하였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작은것에 대한 관심... 조정은 2011.07.06
저런것에 관심가져 본지가 언제인지...새삼 생각합니다.
처음 사진을 시작할때 세상 모든것이 다 피사체가 되고,
어느것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었는데...
점점 나태해져가는 저자신에게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김상환 「달팽이의 긴 여행」 김승곤 2011.07.06
이 녀석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달팽이를 의인화시킨 작품, 무조건 재미있습니다. 모델료 대신 신선한 배추 잎사귀 한 잎쯤은 주셨겠지요? 아, 그리고 촬영 끝난 다음에는 물론 제 자리에 돌려 놓으셨겠지요?
안녕하세요^^ 윤영준 2011.07.09
마치 독립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입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 이 놈들 세상일텐데

찌는 더위가 오기전에 맘껏 놀며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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