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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길.2
조남근 2011.07.21 2150
죽는다는 것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 초연해질 수 없는 건
삶에 대한 미련때문인가, 단어 자체의 공포인가
정해진 답은 없고 누구나가 오답인 채로...

No.1

 

No.2

 

No.3

 

No.4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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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영준 2011.07.21
무더운 여름날 잘 지내고 계신지요

간만에 남근님 사진 봅니다

역시 남근님만의 묵직한 주제와 사진의 느낌

그대로이군요

닿지 않는 신발을 보고 섬뜩함을 느끼게 되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더온여름 항상 건강 유의 하시구요^^
오랜만이에요~ 조정은 2011.07.22
오랜만에 보는 남근씨 작품~
저도 두번째 사진에 깜짝~^^;;

그냥 보고 있는것만으로 왠지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잘봤어요...^^
아직은 .... 주승일 2011.07.22
죽음이나 소멸 되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그리 깊게 파고들 연세가 아니신 울 동상님이
꽤 무거운 걸 가지고 왔습니다 ...^^
조금 더 세파에 시달리면 그런 단어 쯤은 별로
의미있는 것도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
.
중장비, 포크레인으로 일하는 작업장에 잘못 들어선 젊은 인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장 사고 처리를 하는 책임자와 그의 부모가 만났는데
아들을 잃은 부모는 현장 책임자에게 일언반구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건 왜일까 혼자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
물론 틀린 답이겠지만 ...
세파에 시달릴대로 시달린 이들에겐 눈물 한 방울 나올 것 없이
말라버린 것 아니였을까 ... 아니면 억장이 무너져
가슴이 꽉 막힌 것 일까요?? 보통의 부모들은 살려내라 어쩌라
악을 쓸텐데 어린 아이 둘을 두고서 먼저 가버린 자식을 보면서도
눈 물 한방울 흘리지 않았다는 것은 보통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제 자신도 이해를 못하겠다는 ...
.
동상이 이런 묵직한 주제를 가지고 덤비면 나이묵은 엉아들이
가슴이 서늘해 진답니다 ... ㅎㅎㅎ
.
욕망이나 미련 같은 것들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비운다면
죽음 할애비가 온다고 하더라도 무서울게 없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
잘 감상합니다.
^^;; 조남근 2011.07.25
영준님! 정은님! 주승일 형님 모두 안녕하시죠?
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한지 궁금하고 그래요.^^
이제 중복도 지났어요. 점점 더위가 절정으로 치닫네요.
사진찍으실 때도 일사를 주의하시고 재밌고 즐겁게 사진찍으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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