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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동 #32 - 비
이용민 2011.07.26 2075
삼거리시장도 비는 피해갈 수 없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한군대의 지붕이 내려앉았습니다.
다행히 몇칠안에 수리를 했습니다.
잠시나마 깜깜했었던 곳을 볼 수 있어서 사진만 찍을게 아니라
지붕 수리할때 도와주는게 좋았을걸 하는 생각에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다른 한 군데의 지붕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내려앉아 버렸습니다.
비가 그쳐도 우산이 필요한 작은 시장길입니다.
오늘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고, 삼거리시장의 상인들이 걱정되어 올려봅니다.



No.1

 

No.2

 

No.3

 

No.4

 

No.5

 

No.6

 
의견등록
... 조남근 2011.07.27
이미 서울은 팔걷어 도와줄수가 없는 상황이더군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라에서도 못하는 수해복구를 어찌 개인이 할 수 있겠어요, 너무 자책은 하지마시구요.
조금 안타까운건 3000미리도 아니고 단 400미리정도로 서울이 저 지경이란것은 우리나라 하수도시설이
얼마나 허접하다는게 여실히 증명이 되는 대목입니다.
막대한 국민세금으로 4대강이니 뭐니 준설해서 홍수막아본다는
애초에 취지도 무색하게 이렇게 자연에게 혼이나네요.
불쌍하고 답답한 건 발동동구르는 서민들이며 사진에서 잘 보여주듯
생계를 위한 터전을 잃은 장터민들이네요.
제발 비좀 그만왔으면 좋겠네요.

잦은비... 조정은 2011.08.10
너무 잦은비에 또 다른 피해가 있지는 않으신지
걱정이네요.
잘봤습니다.
꾸준한 관찰.. 박기웅 2011.08.18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찰로 작업을 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빨리 주제에 대한 의식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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