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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여름은...
조정은 2011.08.10 2059
잦은비...
바짝 마를틈도 없이 연이어 내리는 비에
쩍쩍갈라져있었던 매립지에도
푸른이끼를 머금은 빗물이 출렁거리고
그속을 뚫고나온 초록 식물들이 여기저기에서 자태를 뽐낸다.

미끈거리는 그곳을 맨발로 누비며 촬영하다
내리쬐는 땡볕을 참지못해 결국 철수...
요즘 내게 가장 무서운건 더위입니다...ㅠ.ㅠ

No.1

 

No.2

 

No.3

 

No.4

 

No.5

 

No.6

 

No.7

 
의견등록
마치 김선아 2011.08.10
글을 읽고 사무실에서 슬리퍼를 신고 있는 제 발에 미끄덩 거리는 저 바닥의 감촉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No.4 사진은 마치 우주에서 바라보고 있는 지구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깨끗한 바다 이용민 2011.08.10

정은님의 사진을 보니 바다 가고 싶네요.
볼때마다 오정훈 2011.08.25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누나 사진 따라 찍어보려고 해도..안됩니다 ㅎㅎ
심각한 내공부족으로 인해..

낮 부터 센치하게 만들어 버리는 희안한 사진들..

포토버스 8, 9월 이달의 선정작 김승곤 2011.10.10
8월에 세 분하고 9월에 3분. 많이 쓸쓸하지만, 항상 독특한 터치로 메르헨의 세계를 보여주는 조정은 님, 폐허화되어 가는 노량진시장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이용민 님, 새벽 한 시가 넘은 시간에도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 해변으로 나가는 주승일 님이 올린 사진들에서 큰 위안과 즐거움을 받습니다. ‘이 달의 선정작’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사진 올려서 서로 안부도 전하고 얘기도 나누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쯤은 다들 형편 좋고 날씨 좋은 날 하루 골라서, 어디 가까운 데라도 함께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오는 것은 어떻습니까? 사진도 쬐끔은 찍은 다음에요. 평균 연령이 왕창 올라가도 괜찮다면 나도 끼워준다면 더 좋고요.
감사합니다~^^* 조정은 2011.11.10
이달의 선정작 감사드립니다.
워낙 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 더 열심히 하라고
저에게 주시는것 같아요.ㅎ
앞으로 더더더 노력할께요~^^*
아, 그리고 김승곤선생님이 함께해주신다면이야 그까짓 평균연령 열배백배천배 올라도 좋을 것 같은데요~ㅎ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나중에 다른 말씀마시고 꼭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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