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시안 포토그라피전에 한국사진가4인...” 展 2009.06.16
4인의 작가에 의한 “네 개의 방법“ 展 2009/06/08 ~ 2009/07/02
도쿄 가디언가든 (rcc.recruit.co.jp)
전시장에 도착한 사진가들
작품 설치작품 설치에 앞서 짧은 사전 미팅.
휴일인데도 전원이 출근해서 설치를 도와주었다.
각자 곤포를 풀고 내용물 검사. 가디언 가든의 스탭진 총출동
설치 방법에 대한 논의
입체작품 조립에 여념이 없는 권정준
작품 설치는 1mm 단위의 정확성으로.center>
이번 전시를 위해서 대형 아크릴판이 주문제작되었다.
투명 아클릴판에 지문이 묻지는 않았는가 면밀한 체크.
잠깐 휴식.
라이팅 조절.
오프닝 리셉션
가디언 가든 디랙터인 스가누마 선생의 환영사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유재학.
사진가 스즈키와 함께.
사진가 오오니시 미츠구
사진가 사이토 바쿠. 사진가 오오무라 히데오.
훌륭한 사진가(실례, 이름이 좀…)먹는 것 앞에서 그저 좋기만 한 박승훈.
홍일점 김옥선.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다. 일본에서 활약중인 박진영 작가도 달려왔다.
다른 전시장들 관람.
먹고 마시는 것도 이번 여행의 주요 목적. 또 하나의 주요 거점.
흔들린 것은 카메라?
한국 사진가들을 위해서 마련된 환영 파티.환영 파티를 시작하기 전에…
산해진미가 쌓이고.고 히라키 선생의 부인도 참석. 옆 자리는 캐논의 타카하시.
1차로 끝나는 법이 없는 한국인.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은 유라쿠쵸(有樂町)에서. 모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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