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수
사진가 조성수를 만나다 展 2009.08.13
(오른쪽)기획자 강제욱
(왼쪽)사진가 이상엽, (오른쪽)사진예술 대표 김녕만
(왼쪽)사진가 채승우 (오른쪽) 사진가 조성수 (가운데)포토넷 대표 최재균
(왼쪽)사진평론가 김승곤



‘다큐멘터리 사진가를 만나다 - 조성수’ 전 열려
2009. 8. 24~9. 5, 포스갤러리에서

사진 : 이건희(아이포스 주니어기자, 동성고등학교)
기사작성: 서승억(아이포스 명예기자, 청주대학교)

지난 8월 24일 종로3가에 위치한 포스갤러리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를 만나다’ 시리즈 여섯 번째로 포토저널리스트 조성수 선생님의 개인전 개막행사가 많은 사진가와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전시는 현재 국내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열두 명의 젊은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작업을 조명하기 위해서 기획된 것으로, 지금까지 이규철, 안해룡, 최항영, 석재현, 채승우 선생님들에 이어 조성수 선생님의 작업이 소개된다.

조성수 선생님은 '뉴요커', '뉴스위크', 'US 뉴스' 등 세계 굴지의 저널들과 함께 일을 해오고 있으며, 2004년에는 이라크에서 촬영한 사진 3점이 ‘타임’ 지의 '올해의 사진(Picture of the year)'의 커버스토리로 선정되었고, 2005년에는 미국 사진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Pictures of the Year International Competition Spot News' 부문에서 3등을 수상하는 등 한국 사진가로서는 최초의 쾌거를 올린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라크와 이란, 코소보, 츠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등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들을 비롯한 지금까지의 대표작들이 선보인다. 그밖에 현재 진행 중인 ‘앵벌이’와 ‘재개발지구’ 등 한국사회의 그늘진 부분에 초점을 맞춘 작업들도 전시된다. 물론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들이다.

사진가 강재욱 선생님이 기획하고 포토스페이스가 주최한 ‘다큐멘터리 사진가를 만나다- 조성수’는 24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2주 동안 전시된다.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830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