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진의 거장, KARSH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544-1681)
2009-03-04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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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벤처엔터테인먼트에서 인물사진의 거장, 캐나다 사진작가 카쉬(Yousuf Karsh, 1908~2002)의 작품들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카쉬展>을 오는 3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카쉬展> 개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반인 대상 아마추어 인물사진 공모전이 전시 기간 내내 진행되며, 프린터 및 카메라가 모두 미니인 ‘인물사진이 잘 나오는 미니스튜디오’를 별도로 마련, 방문객들은 관람을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뉴벤처엔터테인먼트 측은 “DSLR 열풍 등 사진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그 동안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내 사진전시회는 많지 않았다”며, “이번 카쉬전은 위인전이나 영화 속에서 보아왔던 친숙한 20세기 영웅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카쉬展>은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4000여장의 카쉬의 작품 중 총 70여 점의 작품들로 엄선되었으며, 그 중 백미는 20세기의 역사적 인물들로 구성된 다양한 초상 사진이다. 카리스마의 윈스턴 처칠과 해학과 풍자가 어린 표정의 버나드 쇼, 피델 카스트로의 강한 눈빛, 아인슈타인의 장난끼있지만 고뇌가 엿보이는 얼굴,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얼굴의 극명한 질감묘사와 눈을 지긋이 감은 오드리 햅번의 섬세한 얼굴선 등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45명의 역사 속 거장들의 생생한 표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각 인물의 일대기와 카쉬가 직접 기록한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가 함께 전시되어, 미술과 문학을 접목한 색다른 전시 형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될 작품들은 디지털 프린팅이 아닌 카쉬가 직접 만든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로, 보스턴미술관 큐레이터가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화물칸에 타서 국내에 들어올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기획전시로 한국인물사진의 어제와 오늘을 대표하는 <한국의 인물사진 5인(임응식, 육명심, 박상훈, 임영균, 김동욱)展>이 함께 열린다. 안익태, 백남준, 서정주를 비롯한 국내 예술가는 물론 배우 김혜수, 송강호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물사진 20여 점이 전시되어 카쉬 작품과는 다른 느낌의 한국적인 인물 사진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한국카메라박물관이 협찬한 1930부터 1950년대의 스튜디오형 카메라가 함께 전시되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아마추어 인물사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karsh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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