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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07년 사진작품 수집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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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의 전경
국립현대미술관이 2007년 한 해 동안 영구 소장용으로 구입한 사진작품의 목록이 공개됐다. 아이포스 웹진이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2007년의 경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사진작품 구입을 위해 소비한 예산은 총 2억 2천 5백만원이며, 총 8명의 작가들의 작품 29점을 구입했다.
하지만 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06년 소장 작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한 3억 8천 4백 5십 4만원보다 1억 6천만원 가량 줄어든 금액이다. 또한 작가수도 2006년의 16명에 비해 2007년에는 절반이 줄어든 8명의 작품이 컬렉션 되었다.(2006년에는 총 40점의 사진작품이 컬렉션 되었으며 그 중 미술관이 구입한 작품은 31점, 기증받은 작품이 9점이었다.)
2007년의 경우 사진작품 컬렉션이 전년도에 비해 약세에 그친 점도 문제지만, 그보다 특정인에 편중된 컬렉션이 더욱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자세한 내역은 아래에 첨부한 자료를 참고할 것) 그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 유일의 국립미술관이라는 명칭에 걸맞지 않은 불명확한 기준에 근거한 컬렉션이(그래서 컬렉션의 의도와 방향을 가늠할 수없는) 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2008년에는 좀 더 짜임새있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컬렉션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립현대미술관 2007년 사진작품 수집 목록
1. 마시모 비탈리, 'Firenze via via' 1점
2. 홍순태, '장날 시리즈' 1점
3. 노순택. '얄읏한 공' 1점
4. 주명덕, '도큐멘트', '홀트 고아원' 외 16점
5. 베르나르 포콩, '페퍼민트 쥬스' 1점
6. 육명심, 4점
7. 김영수, '광대' 1점
8. 황선구, 'Beyond' 시리즈 4점
8명의 작품 29점을 \225,000,000원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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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830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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