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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 <카불의 사진사> 출간 -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의 카불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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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포터저널리스트인 정은진이 자전적 에세이집 <카불의 사진사>출간했다. 에세이집 <카불의 사진사>를 통해 독자들은 여성, 동양인, 프리랜서 사진기자라는 수식어를 넘어선 ‘그의 활동상’과 날카롭지만 따뜻한 포토저널리스트로서의 ‘그만의 시선’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 정은진
1970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학교에서 사진학을, 미주리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다. 미주 <한국일보> 뉴욕지사, 에서 기자 및 인턴으로 일했다. 2004년부터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활동을 시작, 현재 뉴욕에 있는 포토 에이전시 ‘World Picture News’전속이다. 2004년 12월말 동남 아시아에서 발생한 쓰나미를 촬영한 사진이 <뉴욕 타임스> 1면 톱으로, 2006년 5월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선교사의 인물사진이 <타임>지 아시아판 표지 사진으로 실리기도 했다. 2006년 8월, 카불로 이주하여 뉴스의 현장인 아프가니스탄을 취재하며 현지 사진을 찍었다. 2007년 9월, 아프간 여성들의 산모사망률 포토 스토리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보도사진 페스티벌인 ‘페르피냥Perpignan 포토 페스티벌’에서 6개 주요 상 중 하나인 ‘케어 인터내셔널 휴머니티 르포르타주’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7년 8월, 한국인 피랍사건으로 교민 강제 철수 명령이 내려져 아프간을 떠났다. 2008년에는 아프리카에서 포토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2007 페르피냥 포토 페스티벌 ‘케어 인터내셔널 휴머니티 르포르타주 그랑프리’를 차지한 ‘아프간 산모 사망률 : 카마르 스토리’ 중 하나. 카마르의 시신이 집에 도착하자 마을 여인들이 모여들어 곡을 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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