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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의 천 년의 얼굴> 오프닝 스케치 / 사이토 바쿠 사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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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진작가 사이토 바쿠의 <앙코르의 천 년의 얼굴> 전시 오프닝이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 센터 내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렸다.
사이토 바쿠는 약 15년에 걸쳐 259개의 사면탑의 얼굴을 모두 촬영했다. 본 전시는 1994년부터 앙코르 유적 군의 얼굴(Holly Faces)을 촬영해온 작가가 붕괴와 공생의 두 가지 측면을 가진 자연과의 미묘한 관계에 있는 유적 군의 모습과, 그곳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문화유산이 재생되고 부활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포스코미술관에서의 사진전은 1999년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UNESCO- JSA 사진전』에 이어 2006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유엔 및 유네스코 창설 60주년 기념과 토쿄 사진미술관과 큐슈 국립박물관에서 개최된 사진전을 재현한 것이다.
전시는 4월 24일(목)까지 진행된다.

전시가 열리는 포스코미술관 입구 전경



인사를 나누는 김영수(중앙대 교수, 좌)와 전시작가 사이토 바쿠(우)

전시장에는 작가가 캄보디아 유적을 촬영하는 과정을 기록한 DVD가 상영된다

윤주영(좌)과 Epson 코리아 사장 히라이데 슌지(우)

전시작가 사이토 바쿠(좌)

담소를 나누는 사이토 바쿠(좌), 윤주영(중앙), 히라이데 슌지(우)

김녕만(사진예술, 중앙)

전시를 관람중인 관객들




주한캄보디아 대사 CHEAM Lamatin(좌)와 인사를 나누는 전 주캄보디아 일본 대사 이마가와 유키오(우)

주요 내빈들의 모습

오프닝은 사진가 안정희(제이 안)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진가 준초이의 뒷 모습(왼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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