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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현대미술관, 정연두의 `다큐멘터리 노스텔지어` 미디어 작업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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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 다큐멘터리 노스탤지어(Documentary Nostalgia), 2007, 영상설치4

다큐멘터리 노스탤지어 촬영 모습
미국의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 정연두(40, 국제갤러리)의 미디어 작업 <다큐멘터리 노스탤지아>를 구입하기로 결정해 화제다.
정연두가 소속되어 있는 국제갤러리에 따르면 6월 12일 뉴욕 현대미술관 측으로부터 구매의사를 전달받았으며, 4만달러에 컬렉션 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해 뉴욕 첼시에 진출해 개관전을 정연두의 개인전으로 진행한 국제갤러리로서는 큰 성과를 얻은 셈이다. 특히히 뉴욕 현대미술관이 한국 작가의 미디어 작품을 컬렉션 한 것은 백남준 이후 처음이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큐멘터리 노스탤지아>는 젊은 시절 작가가 태백산맥을 종주하며 느꼈었던 감정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편집 없이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됐다.
2007년 국립현대미술관 <올 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던 정연두가 앞으로 국제 예술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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