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2008 ASIAAF 특별 강연프로그램 리뷰 |
 |
|
|


강연자 부산시립미술관 김준기 큐레이터
참여작가 777명, 작품수 2050여점. 열흘간의 전시에 5만 6928여명의 관람객. 학생아트매니저(Student Art Manager) 육성시도 등 아시아프는 한국 미술사상 전례없이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18일 폐막했다.
전시기간 중 너무나도 알찬 강연임에도 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한 강연들이 있었다. 그 중 부산시립미술관의 김준기 큐레이터의 새로운 공공미술의 흐름이란 주제의 강연이었다. 그는 분명하고 확실한 강연자의 시각이 돋보였으며 한시간 가량의 강연시간이 너무나도 아쉽고 짧게 느껴지는 힘있고 알찬 강연이었다.
김준기 큐레이터는 먼저 공공영역의 미술의 위치에 대해 언급하며 서울역에 설치돼있는 물레방아와 그를 가로질러 사선으로 비상하는 물체를 형상한 KTX 모형 작품을 언급하며 공공장소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한 그의 시각에서 지하철 역 앞의 벤치에 대해 노숙자를 고려하지 않은, 효율성에 입각한 디자인과 노숙자와 소수자들도 누릴 수 있는 권리, 공공성을 무시한 지하철 역 앞의 벤치에 대해 언급하며 예술이 감당해야할 역할로 공공미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작품이란 것이 주문생산을 지나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함에 있고 그에 붙은 자유성과 자율의지로 예술은 예술이 되었고 사사로운 미술에서 벗어나 자연스레 공공적인 미술, 공공미술이 등장하게 된것이라 말했다. 이에 자율성과 공공성이 상충하는 것이 예술이며 미술적인 데코레이션을 넘어선 가치창출과 동시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곧 공공미술이며 그래야하겠다는 것 자체가 공공미술의 이념이다. 사사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공공적인 것이어야겠다는 대전제를 이루는 포스트모던의 한 경향에서 더 나아가 주류로 향하는 방향에 공공미술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이 강조되는 뜻깊은 강연이었다.
취재 / 추혜미(아이포스 웹진 대학생 명예기자, 상명대)
|
|
|
|
|
|
|
|
 |
|
|
| |
|
| |
 |
관련기사의 데이터가 없습니다. |
|
 |
|
| |
| |
|
|
|
 |
|
 |
|
|
|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830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