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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토시노부의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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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자연에 대한 서정성을 사진기법으로 표현한 신풍경사진의 세계, 주로 35미리 일안리플렉스 카메라로 예리한 감각과 정확한 테크닉 구사로 자연의 영상화에 도전한 일본풍경사진의 일인자, 다케우치 선생이 신풍경의 세계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1943년 아이찌현 출생
명성대학 이공학부 졸업
아이찌현청 근무후 사진작가로 독립
現 [일본카메라] 에 작품연재중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 부교장
(사단법인) 일본사진작가협회회원
▣ 일정 및 장소
1. 대구: 9월 23일(화) 14:00~17:00
2. 서울: 9월24일(수) 14:00~17:00
▣ 참가인원 : 대구(100명), 서울(200명)
▣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샘플필름, 카다로그, 제품정보 등 제공
▣ 세미나 내용 : 타케우치선생 강연 (100분)
① 작품200점 슬라이드 소개
② 풍경사진촬영시 촬영조건, 대응
③ 기재 및 필름선택, 구도잡는법
▣ 주최 : 한국후지필름 (www.fujifilm.co.kr)
폭발적인 정열을 느끼게 하는 크고 부리부리한 눈, 머리에 질끈 동여맨 빨간 손수건 …. 일본의 풍경 사진계를 리드하는 '카리스마' 다케우치 토시노부의 풍모다.
1943년 생이니까 우리 나이로 예순 살이지만, 그에게 따라붙는 것은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풍경사진의 기수"라는 수식어다. 토쿄에서 360km 거리의 나고야(名古屋)와 자동차로 유명한 토요타(豊田) 시가 있는 아이치(愛知)현에서 태어나 메이죠(名城)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그는 아이치 현청 근무를 거쳐서 1970년대 초 프리랜스 사진가로 데뷔한 이래 일본 풍경사진의 제일인자로서 문자 그대로 맹렬하게 활약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사진가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초인적인 활동을 보면 납득이 간다.
그는 지금까지 50회가 넘는 개인전을 비롯해서 「천지광향(天地光響)」, 「유럽」, 「하나마츠리(花祭)」, 「빛과 바람의 유럽」, 「사쿠라(櫻)」, 「천지성문(天地聲聞)」, 「산 벗꽃」, 「타케우치 토시노부 사진집」, 「천지풍운(天地風雲)」 등 50여 권의 사진집과 비디오, CD-ROM 등을 출판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원포인트 풍경사진」 (타임스페이스)이 나와있다.
다케우치 토시노부는 춘하추동의 사계절,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광선에 드러나는 능선과 나무숲, 풀꽃, 폭포, 호수 등 아름다운 일본의 자연풍경을 예리한 감각과 정확한 테크닉을 구사해서 촬영하는 사진가다. '벚꽃 사진' 하면 다케우치의 이름을 떠올릴 정도로 벚꽃은 그가 가장 많은 정열을 기울이고 있는 소재 가운데 하나다.
대담하면서도 치밀한 화면구성과 광선을 자유자재로 구사해서 자연이 보여주는 가장 드라마틱한 한 순간을 잡아내는 독특한 작품 스타일로 아름다운 자연의 매력을 유감 없이 표현하는 그의 작품들은 이제 일본의 풍경사진의 하나의 정형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일본인의 마음 깊이 새겨져있는 일본의 원풍경을 그려내는 그의 사진은 프로와 아마추어,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수많은 팬들로부터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잡지 같은 데에 연재되는 촬영데이터를 보면, 그는 최근 펜탁스 645N과 브로니카 GS-1, 펜탁스 645, 펜탁스 67 II 같은 중형 카메라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다케우치' 하면 35mm 카메라. 그가 즐겨 사용하는 기종은 캐논 EOS와 미놀타 α-9, 그리고 펜탁스 시스템이다. 하지만 폭포나 후지산 같은 스케일이 큰 피사체는
4×5나 8×10 뷰 카메라 같은 큰 포맷의 카메라로 촬영하기도 한다. 조작하는 방법도 촬영할 때의 느낌도 다른 많은 종류의 카메라와 기재들을 그는 용도에 따라 정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다.
"자연은 말을 걸어온다. 우리들 몸을 감싸듯 부드럽게, 거부하듯 엄격하고 때로는 경쾌하고 즐겁게,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류에 대한 날카로운 경고와 슬픈 절규…. 자연이 하는 이런 말들은 누구나 들을 수 있고 전신으로 느낄 수 있다. 나의 사진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자연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 아름다운 강과 산, 바다, 하늘, 지구의 대자연을 온전한 모습으로 후세에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을 더없이 사랑하는 빛의 마술사 다케우치. 그는 「카메라맨」, 「CAPA」 등 사진 월간지에 레귤러로 집필하는 한편 전국을 순회하며 수많은 워크샵과 사진교실에서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지도하고 있다. 일본사진가협회 이사, 일본여행작가협회 회원,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 부교장, 동경공예대학과 현대사진연구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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