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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맨프로토 최초의 트위스트 락킹 삼각대 190T 런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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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 이탈리아의 이미징 서포트 브랜드 맨프로토의 트위스트 삼각대 190T의 런칭판매를 시작한다.
190T는 맨프로토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트위스트 레버 방식의 삼각대로, 아시아 지역에서만 발매되는 한정 모델이다.
190T는 2013년에 출시된 NEW190의 획기적인 90도 센터 컬럼, 이지 링크, 회전식 수평계, 다리 각도 조정기능은 그대로 적용하되 락 방식만 퀵 파워 락(레버락킹)에서 트위스트 방식으로 바뀌어, 모델별로 200~300g 가벼워지고 접었을 때 크기도 작아져 휴대가 더 용이해졌다.
알루미늄 3단, 4단과 카본 3단, 4단으로 총 네 개의 모델이 출시되며 모델명은 각각 MT190XPRO3T,MT190XPRO4T,MT190CXPRO3T,MT190CXPRO4T이다.
가격은 모델별로 NEW190 퀵 파워 락 방식과 동일하거나 더 저렴하다.
세기P&C는 맨프로토 190T 런칭판매 기간동안 카타 카메라 가방 DR-466과 Inside Out-100UL을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행사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에서는 쿠팡 단독, 오프라인에서는 세기P&C 브랜드샵과 직영샵에서 판매된다.
세기P&C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30여년의 동안 대표적인 삼각대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190을 이제 트위스트 락킹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트위스트 레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역시 검증된 안정성과 신뢰도, 혁신적인 기능의 NEW190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카타의 인기 가방을 증정하는 이번 런칭 판매 기간에 190T를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기P&C 홈페이지 (http://www.saek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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