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특수사진인화기법-검프린트에서 디지털네가티브까지 |
 |
|
|
|
도서출판 타임스페이스에서 고전적인 인화기법들에 관한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도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검 프린트에서 디지털 네거티브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는 13가지의 고전적인 특수인화기법들이 총 망라되어 있으며, 누구나 스스로 기법들을 구사해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재료와 방법들이 손에 잡힐 듯 상세하게 적혀 있다.
“ - 이 책에는 주로 19세기에 만들어진 인화법들을 중심으로 각 인화법의 역사적인 배경과 원리, 작업 과정 등 모두 13가지의 특수 인화법을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고전적인 기법들은 그야말로 손맛이 느껴지는 인화기법으로, 약품의 조제에서부터 암실작업까지 스스로 만드는 재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내용이 꾸며졌습니다. 각 분야의 석사논문들을 토대로 구성된 이 책은 학문적, 기술적인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오랜 현장실습에서 나온 노하우는 사진의 표현력을 넓히고자 하는 대학생들과 새로운 사진기법에 관심을 갖는 일반 사진작가들에게 훌륭한 영감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이 책에는 고전적인 인화기법에 관해서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분야의 참고서적들과 인터넷 사이트들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 소개된 다양한 기법들은 예술표현의 수단을 통하여 작가의 의도를 좀 더 창의적이며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임양환의 서문 가운데에서
책의 목차
제 1장
사진의 역사
제 2장
1. 광원
2. 지지체
3. 네거티브 원고
4. 기구
5. 약품의 제조법
6. 약품의 구입 및 취급 시 주의사항
제 3장
1. 검 프린트(Gum printing) 임양환
2. 브롬오일 인화법(Brom Oil printing) 송용일
3. 시아노타입(Cyanotype) 최은주
4. 칼리, 반다익타입(Kalli and Vandyketype) 임장활
5. 백금과 팔라듐 프린트(Platinum and Palladium printing) 이희준
6. 염화은 지(Salted paper) 강승진
7. 암브로타입(Ambrotype) 이규호
8. 알부민 프린트(Albumen printing) 박광수
9. 포토 에멀젼(Photo Emulsion) 손정민
10. 폴라로이드 전사(Pilaroid Transfer) 한성애
11. 조색(Toning) 이석준
12. 디지털 컬러링(Digital Coloring) 이용석
13. 디지털 네거티브(Digital Halftone Negative) 만들기 서학연
부록
참고문헌
참고 인터넷 사이트
 |
|  | 알부민프린트(Albumen print) 박광수 | | 시아노타입(Cyanotype) 최은주
|
저자소개
임양환(검 프린트)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영상학부 사진전공 교수
송용일(시아노타입)
프린닥터 대표,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사진전공 강사
최은주(시아노타입)
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임장활(칼리, 반다익타입)
서일대학 강사
이희준(백금과 팔라듐 프린트)
상명대학교 예술ㆍ디자인대학원 사진학과 이미지 사이언스 전공 졸업
강승진(염화은지)
상명대학교 미래예술연구소 연구원, 상명대학교, 천안공업대학교 강사
이규호(암브로타입)
규슈산업대학 예술연구과 조형표현전공 박사과정
박광수(알부민프린트)
한라대학교 겸임교수
손정민(포토에멀젼)
경민대학, 상명대학교, 대진대학교 강사
한성애(폴라로이드전사)
상명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졸업
이석준(조색)
상명대학교 강사, 강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이용석(디지털 컬러링)
경향미디어포토 근무
서학연(디지털 네가티브)
상명대학교, 공주영상정보대학교, 순천대학교 강사
현재 전국의 대형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타임스페이스출판부 전화 02-2272-2381, 또는 조관현 (jkh819@yahoo.co.kr)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책 구매하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824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