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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가들의 작품이 미국 Joy of Giving Something재단에서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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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사진작품이 미국 New York에 있는 Joy of Giving Something재단에 좋은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미국에서 의뢰를 받아 타임스페이스에서 추천한 한국 사진가들의 작품 가운데 방병상, 신은경, 이선민, 정연두씨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가격은 작품의 크기와 에디션 넘버의 숫자에 따라 1점당 1,200달러(한화 140만원)에서부터 14,000달러(1600만원)이라는 좋은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이들 작품은 이미 동 재단에서 수집되어 있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젊은 작가들의 사진작품과 함께 라는 타이틀의 대형 전시로 구성되어, 2005년부터 전 세계 순회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진전은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현대사진의 동향과 수준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획된 전시다.
타임스페이스에서는 2003년 권오상의 작품(1점당1500만원)을 일본에 내놓은 이래로 두 번째인 이번 작품판매는 사진작품이 경제적 가치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문화상품으로서 자리잡고, 사진가들의 작업을 현실적으로 서포트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고무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타임스페이스는 그 동안 축적된 한국 사진가들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체계화하고 영문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해외의 미술시장을 향해서 발신하는 등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Joy of Giving Something재단에 작품이 판매된 작품및 반출 작업 스케치사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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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보낼 작품을 포장하는 관계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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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웹진 컨텐츠팀 |
● 방병상 총 5점 시리즈 (3점) |  | 창덕궁, Guide |
 | 하늘공원, 붉은악마 |
 | 인사동, Smog |
<낯선 도시를 걷다>시리즈 (2점) |
 | 삼성역, 고개숙인여자 |
 | 청량리, 나를 보는 남자 |
| ● 신은경 <공간의 모의(謀議)>시리즈 (4점) |  |
● 이선민 <여자의 집>시리즈 (3점) |  | 현우네 집 |
 | 준훈이네 집 |
 | 종원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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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두 <화복루(華福樓)> - 슬라이드 1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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