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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진미술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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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진미술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
한미사진미술관이 미술관 확장 공사를 끝내고 오는 9월에 있을 확장개관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 기존의 한미약품 본사 사옥 20층에 위치하고 있던 미술관이 19층으로 이전하고, 20층은 새로운 모습으로 8월 30일 신구전문대학 사진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홍순태 선생의 <홍순태의 장 가는길>로 문을 열 예정이다. 본 전시는 작가가 60, 70년대의 장날 풍경을 기록한 사진작품 약 4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모습의 한미사진미술관은 제1전시장(70평)과 제2전시장(30평)의 총 100평 규모의 전시장과 자료실, 올림픽 공원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관람객 휴게실, 1000점 이상의 사진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자료 열람실, 소장고, 그리고 학예실과 전시준비실로 구성되어진다.
오는 9월 23일에 있을 미술관 확장개관과 함께 <확장개관기념전>(9월 23일~12월 22일)이 개최될 예정이다. <확장개관기념전>전은 한미사진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188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한국 근대 사진소장품을 중심으로 기획되어진다.
이번 <확장개관기념전>에서는 초기 한국 사진사를 이루고 있는 당시 사진관 사진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여서 근래에 보기 드문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전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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