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IT&ART 세미나(상명대학교) |
 |
|
|
|
“IT 강국 한국” 이란 말이 익숙해졌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발전은 예술계에도 영향을 미쳐, 예술계 내적으로도 다발적으로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발 맞춰 5월 15일 상명대학교에서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타우슨(TOWSON)대학의 파인아트 교수인 진 (Jean M. K. MILLER)과 설리반 (Bridget Z. SULLIVAN) 교수의 초청 강연이 김양홍 교수의 통역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1. IT 에 대한 간략한 설명
2. 진 교수 제자의 작품소개
3. 설리반 교수 개인 작업에 대한 설명
세미나는 IT의 초창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기계의 연산법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기계와 인간의 기억, 저장, 출력의 연산법은 다름며, 이를 토대로 기계와 예술의 발전에 대한 전망을 피력했다.
자신을 호칭할 때 '진 교수님' 이라 부르지 말고 '진이'라 부르기를 원하던 상냥한 진 교수의 강연시간에는, 타우슨 대학에 유학중인 안여현, 신연전을 비롯한 다른 학생들의 작품 25여점을 소개시켜 주며, 타우슨 대학은 볼티모어 대학, 매릴랜드주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예술의 장을 넓혀가고 있음을 소개했다. 이는 우리나라 예술 대학의 연계과정이 미비함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청강자들 가운데 무대미술 06학번 장 현아 양의 “아시아 예술의 메리트”에 대한 질문에, 진 교수는 동양적 감성이 중요하며 이를 이용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동양인의 강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전공하고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예술에 대한 끝없는 갈망으로 미술 대학원에 진학하여 현재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교수로 활동영역을 넓힌 설리반의 강연에서는, 자신의 작품 20여점에 대한 작품소개와 설명이 이루어졌다.
자연환경에 대한 landscape에 관심이 많고, 창문을 통해 보이는 자연풍경을 그리기를 즐겨하는 그녀는 구도, 컬러 변경이 그림에 비해 자유감이 떨어지는 사진을 컴퓨터를 통해 회화와 사진의 장단점을 이용하여 조합한 작업을 시도한다. 그녀의 작품은 IT와의 연계의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그녀의 작업은 작가개입으로의 매개체를 표현 하는 데 있어서 디지털방식으로 조합, 합성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확장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대한 논쟁은 이미 고루해진 시대에 예술이 IT 산업과 접목하였을 때의 그 부가 상승에 대한 밝은 전망을 다시 한 번 전하며 강연을 마쳤다.
|
|
|
|
|
|
|
|
|
|
 |
|
|
| |
|
| |
 |
관련기사의 데이터가 없습니다. |
|
 |
|
| |
| |
|
|
|
 |
|
 |
|
|
|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7만6,830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