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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2008.03.25 4397
누가 울타리를 만들었던가?
경계의 모호함을 주관적해석으로 표현한 작업물입니다.

작업은 필름카메라(m6)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을 한 후 리스필름과 OHP으로 확대출력해서
수채화지에 8종류의 고전프린트한 총 70장의 작업물중 일부입니다....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No.11

 

No.12

 

No.13

 
의견등록
인간이 김승곤 2008.03.25
자전거를 끌고 언덕길을 올라가는 아이들과 그 옆의 작은 짐승(순록입니까?), 단번에 동화의 세계로 끌어들이네요. 앞쪽으로 길게 드리운 그림자도 한목 단단히 하고 있고요.

작품에 크고작은 동물들이 자주 등장하는군요. 메리 고 라운드, 팬더, 어린아이들이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코믹하고 귀엽고 그러네요.

그런데 그 뒤에 쓸쓸하고 슬픈 느낌이 드는 것은 왠 일일까요? 어찌 보면 공포스럽고 폭력적인 느낌도 들고요. 이런 모든 모순된 감정들이 이 작품의 특징을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아마도 이처럼 깔끔하고 기능적인 공간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동물이나 자연의 질서가 희생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시아노타이프인가요? 색감도 좋고, 리스필름도 오버헤드 프로젝터도 좋지만, 수채화 용지가 이런 이미지에 적절하게 사용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법의 신기함이나 재미만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의도(주제)에 그 매체나 기법이 꼭 필요했던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고민 이철우 2008.03.26
그렇지 않아도 프린트재료에 대한 고민에 많이 빠져있습니다....
여러 고전프린트의 해상도문제도 많이 걸리는 상태구요....
자주올려서 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좀 색다른사진! 김유정 2008.03.26
잘 봤습니다. 다음작품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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