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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다른세상 2008.08.24 2088





한 걸음 다가서서



조금 낮게 너희에게 눈을 낮추면 쉬운것을



이 아빠는 저 높이에서 내려다 보고만 살았나 보구나.



함께 하려 노력한다 말 하면서도



쉽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이 아빠와 함께 웃어 주어 고맙다.



언제고



너희도 너희 같은 아이들을 낳아 함께 웃으며



지금 이 아빠의 행복을 느끼기 바란다.






No.1

 

No.2

 

No.3

 

No.4

 

No.5

 

No.6

 
의견등록
smile... 김승곤 2008.08.25
아이들의 웃는 건강한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뛰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애정어린 눈길도 느껴지구요.

그런데 너무 정직하게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아이들 표정을 정면에서 잡으려고 한 사진들이 많은데요. 5번, 6번 사진이 그나마 이야기 전개에 변화와 깊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라고 해서 맨날 뛰어만 다니나요? 달리다가 지친 얼굴로 바닥에 주저앉기도 하고, 멈춰서서 먼산을 바라보기도 하지 않나요? 구도에 과감한 변화를 만들어보거나 움직임을 패닝으로 표현하거나, 아이들 자체만이 아니라 주변이나 배경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아는 어떤 사진가는 앞으로 달려오는 아이나 뛰어가는 아이들 뒷모습을 함께 뛰어가면서 찍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사진에서는 그냥 고정된 위치에서 찍는 것과는 다른 현장감과 동감을 느낄 수 있더군요.
Thank you sir ..... 다른세상/이주희 2008.08.27
역시나 사진 좋다는 귀에 달콤한 말 보다는
요모 조모 찝어주시는 조금은 상기된 말씀이
제게 아주 큰 약이 되고 있습니다.
저날은 잠시 몇초간 찍고 카메라를 놓아서 저도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 기회엔 좀 더 많이 실험해보고 생각해보며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선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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