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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suit Of Happiness
이재영 2008.10.02 4607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전 이제 막 사진을 찍기 시작한 초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제 1년정도 됐군요..
30대 중반 들어서 아주 우연히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이것저것 찍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스냅 사진에 재미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다른데.. 그 다양한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주제를 "Pursuit Of Happiness"로 정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보니 주변환경, 개인적인 생각과 상황들에 따라 너무나 다양한 행복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포스팅하는 사진들은 제가 처음으로 주제를 잡고 찍은 사진이라서 이런 대단한 곳에 올려보자니 많이 떨리기도 하네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No.1

 

No.2

 

No.3

 

No.4

 

No.5

 

No.6

 

No.7

 
의견등록
Pursuit Of ... 김승곤 2008.10.02
새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초보라니요. 아주 훌륭합니다. 어데인지는 모르지만 개방적인 거리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특별할 것이 없는 거리 풍경이지만, 잘 선택된 주제와 계산된 구도, 셔터 타이밍이 사진의 매력과 보는 즐거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색소폰을 불고 있는 거리의 악사, 기이한 동작으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빌딩 벽에 편하게 기대고 앉아서 타블로이드를 읽고 있는 사람, 거리에 놓인 벤치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슬람계 여성들... 다양한 사람들과 그 숫자만큼 다양한 꿈과 현실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겠지요. 그들 모두가 추구하는 행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재영 2008.10.02
우선 기대하지 못했던 너무나 좋은 평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소위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쨍한 풍경 사진에 매료되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무언가 말을 하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그러다보니 왠만한 곳에서는 형식적인 평가외에 제대로된 비평을 듣지도 못했고, 제 사진 작업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 많은 고민도 했었습니다...

이제 김승곤 선생님의 한마디에 힘을 입었으니..더욱 즐거운 사진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이 곳에서 다른 사진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재영님 주승일 2008.10.03
사진들을 보면서 상당히 예민한 시선을 봅니다.



1번 사진의 스쳐 지나가는 사람과 연주자가 주는 뉘앙스 ...



3번의 그들의 자유로움을 저속 처리로 더욱 돋보이게

표현을 하신듯 보이구요...^^*



4번째 사진도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 감상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5번 각자 즐기는 방향이 다른것을 잘 잡아 내신듯 보이구요.

정과 동으로 표현을 하신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위의 사진들이 그런 방향으로 흐름을 주셨거든요 ... ^^;;



6번의 이런 사진들을 이해하기 꽤 어렵더군요 ... ^^;;



마지막 사진의 스쳐 지나가는 여성의 표정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런 사진들 그리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더 많은 사진들을 보여 주시길 바래봅니다 ... ^^*



항상 건강하시구요.



** 혹 제 의견에 문제있다면 바로 테클 부탁드립니다 .... 하하









이재영님 운영자 2008.11.17
<나의 사진, 나의 세계>의 10월의 작품으로「Pursuit Of Happiness」을 출품하신 이재영님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되신 것을 축하 드리며, 이재영님에게는 소정의 도서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확인하신 후, 우편물을 받으실 주소를 contents@iphos.co.kr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ante님은 <나의 사진, 나의 세계> 선정작으로 꾸며질 포토스페이스의 오프라인 기획전시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에 관해서는 추후에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아이포스 웹진
 국내 최대의 사진전문 포털사이트인 아이포스 웹진에서는 각 미디어와 화랑의 전시담당자, 프로사진가, 전국의 각 대학 사진학과 교수 및 전공자, 미술계와 광고 디자인계, 출판 편집인,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사, 국내 유수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사진동호인 등 26만9,997명에게 사진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