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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오후
양시영 2008.11.12 2369
<결합>이라는 말을 붙잡고 떠난다.
자연과 인공, 이다와 아니다, 빛과 어둠, 예술과 생활 ...

'자연스러움'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어색한 치장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

그러나 그러나
자연인
자유인

No.1

 

No.2

 

No.3

 

No.4

 

No.5

 

No.6

 

No.7

 

No.8

 

No.9

 

No.10

 

No.11

 

No.12

 
의견등록
석모도... 김승곤 2008.11.13
혹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풍경을 보고 있는 걸까요? 싱그러운 바다의 냄새도 바람 소리도 깊고 무거운 침묵 속으로 가라앉아 있는 듯한 풍경이네요.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을 잔잔한 파도도 해변을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도 여행자의 '감상'이라고 하는 필터에 걸러져서 마치 까마득한 과거의 기억 속의 풍경처럼 그려져 있군요. 단정한 흑백 프린트로 보고 싶어지는 일급의 솜씨...
물아일체 양시영 2008.11.14
감사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는 관계는 참 기분 좋은 것입니다.자기 마음을 드러내는 것을 확인하는 그 자체는 무의미하지만, 그 언저리의 부스러기는 무한하니까요. 자연의 일부로써 자연의 '참모습'을 찾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 과거, 미래 모두 함께 하는 것이지만 '지금여기'에 충실하며 간절함을 계속 사진으로 또는 그 어떤 것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꿈속을 정지숙 2008.11.14
꿈속을 헤메는듯한, 세상의 모든것이 정지되어 버린듯한 기분에 빠져듭니다. 흑백사진의 묘미를 다시한번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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