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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짧은 전시리뷰(2011) / 우동수
山, 2011
8.3 - 8.8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진화론에 따르면 모든 것은 시간이나 환경과 함께 변하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크고 무겁고 불편한 초대형 카메라에
지금은 구하기도 어려운 은염 필름을 고집하는 사진가가 있다. 카메라가 알아서 대신해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크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사진을 꼼꼼히 들여다 보면 박력이나 정보량이 진화된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댄
경박한 이미지들과 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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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수
우동수 초대展 “몸”
우동수
우동수 개인전, `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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